[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수지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수지가 사진을 도용 당했다. JYP 측은 현재 정황을 파악 중이다.
13일 수지가 태국에 서비스되는 한 성형 에이전시 페이지에 모델로 등장했다. 수지의 화보를 도용한 것.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해당 사건에 대한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면서 “추후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수지는 퍼블리시티권과 관련해 소송을 겪었다. 수지 측은 ‘수지 모자’라는 이름을 붙여 상품을 판매한 쇼핑몰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소송 끝에 수지는 1000만원의 배상금을 받게 됐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13일 수지가 태국에 서비스되는 한 성형 에이전시 페이지에 모델로 등장했다. 수지의 화보를 도용한 것.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해당 사건에 대한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면서 “추후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수지는 퍼블리시티권과 관련해 소송을 겪었다. 수지 측은 ‘수지 모자’라는 이름을 붙여 상품을 판매한 쇼핑몰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소송 끝에 수지는 1000만원의 배상금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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