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걸그룹 드림캐쳐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싱글 ‘악몽’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드림캐쳐가 타이틀곡 ‘체이스 미’ 안무를 소개했다. 신인 걸그룹 드림캐쳐는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싱글 ‘악몽’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날 ‘체이스 미’ 무대를 마친 뒤 지유는 “연습을 많이 해도 안무가 쉽지 않다. 무대가 끝나면 항상 헉헉 거린다”고 말했다.
수아는 ‘체이스 미’의 포인트 안무 세 가지를 설명했다. 수아는 “유현의 손길대로 파도 타며 쓰러지는 ‘파도타기 춤’, ‘체이스 미’ 가사에 맞춰 머리채를 잡는 ‘머리채 춤’이 있고, 인형이 된 나를 멤버들이 조종하는 ‘인형놀이’ 춤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수아는 “연습실에서 2배속 댄스를 해본 적이 있다. 숨이 차서 1절도 못 간 기억이 있다”고 덧붙이며 얼마나 안무가 격한지 설명했다.
드림캐쳐는 오는 13일 정오에 첫 번째 싱글앨범 ‘악몽’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수아는 ‘체이스 미’의 포인트 안무 세 가지를 설명했다. 수아는 “유현의 손길대로 파도 타며 쓰러지는 ‘파도타기 춤’, ‘체이스 미’ 가사에 맞춰 머리채를 잡는 ‘머리채 춤’이 있고, 인형이 된 나를 멤버들이 조종하는 ‘인형놀이’ 춤이 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드림캐쳐는 오는 13일 정오에 첫 번째 싱글앨범 ‘악몽’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