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가수 강수지 /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불타는 청춘’ 가수 강수지가 질투했다.
1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수지가 권민중을 챙기는 김국진에게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국진은 권민중에게 “장갑 끼고 해”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강수지가 “미스코리아가 되던지 해야겠다”고 질투하자, 김국진은 귀여운 듯 웃음을 터트렸다.
강수지는 “오빠가 말 안 해서 장갑 죽어도 안 끼고 할 거다”라며 “오빠 나 장갑 끼냐 마냐”고 질문했다. 김국진은 “장갑 껴”라며 강수지를 챙겼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수지가 권민중을 챙기는 김국진에게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국진은 권민중에게 “장갑 끼고 해”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강수지가 “미스코리아가 되던지 해야겠다”고 질투하자, 김국진은 귀여운 듯 웃음을 터트렸다.
강수지는 “오빠가 말 안 해서 장갑 죽어도 안 끼고 할 거다”라며 “오빠 나 장갑 끼냐 마냐”고 질문했다. 김국진은 “장갑 껴”라며 강수지를 챙겼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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