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전원책, 유시민 / 사진제공=JTBC ‘썰전’
JTBC ‘썰전’ 200회 특집이 시청률 9.4%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6%까지 치솟았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 200회가 9.4%(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199회)이 기록한 8.3%보다 1.1%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썰전’ 200회 최고의 1분은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간담회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이다. 유시민 작가는 “언론을 대하는 방식, 소통의 태도가 한결같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 대표, 유승민 의원, 이재명 성남시장, 20대 국회의 수장인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한 유력 정치인들이 ‘썰전’ 200회 축하의 인사를 전해와 눈길을 끌었다.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지난 5일 방송된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 200회가 9.4%(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199회)이 기록한 8.3%보다 1.1%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썰전’ 200회 최고의 1분은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간담회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이다. 유시민 작가는 “언론을 대하는 방식, 소통의 태도가 한결같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 대표, 유승민 의원, 이재명 성남시장, 20대 국회의 수장인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한 유력 정치인들이 ‘썰전’ 200회 축하의 인사를 전해와 눈길을 끌었다.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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