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걸그룹 에이프릴 레이첼-채경이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세번째 미니앨범 ‘프렐류드(Prelude)’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걸그룹 에이프릴 레이첼-채경이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세번째 미니앨범 ‘프렐류드(Prelude)’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봄의 나라 이야기’는 에이프릴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사랑 노래로 어느 누구나 추억하는 그 마음, 그 때의 짝사랑을 순수하고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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