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달인 사토 가즈다카 / 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낯선 요리로 입소문을 탄 숨은 맛집이 공개된다.
2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이색 요리, 간장소라조림과 사태살 덮밥의 달인 사토 가즈다카(70세, 경력 40년) 셰프가 소개된다.
달인 표 특제 비법을 거쳐 야들야들 부드러워진 사태살을 올린 사태살 덮밥과 쌀겨에 약 한 달 간 숙성시킨 간장소라조림은 그야말로 고급 요리의 진수다. 더불어 이 두 가지 요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달인의 간장 또한 범상치 않은 비밀을 숨기고 있다.
이날 방송을 통해 낯선 땅 한국에서 요리 인생 2 막을 열어가는 달인의 인생 스토리와 그가 선보이는 소박하지만 놀라운 요리의 세계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오후 8시 55분 방송.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이색 요리, 간장소라조림과 사태살 덮밥의 달인 사토 가즈다카(70세, 경력 40년) 셰프가 소개된다.
달인 표 특제 비법을 거쳐 야들야들 부드러워진 사태살을 올린 사태살 덮밥과 쌀겨에 약 한 달 간 숙성시킨 간장소라조림은 그야말로 고급 요리의 진수다. 더불어 이 두 가지 요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달인의 간장 또한 범상치 않은 비밀을 숨기고 있다.
이날 방송을 통해 낯선 땅 한국에서 요리 인생 2 막을 열어가는 달인의 인생 스토리와 그가 선보이는 소박하지만 놀라운 요리의 세계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오후 8시 55분 방송.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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