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2016 MBC 가요대제전’
‘2016 MBC 가요대제전’
그룹 인피니트 성종, 비투비 프니엘, 한동근 등 닭띠 스타들이 새해 소망을 전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2016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2017년 새해를 앞두고 출연진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2017년 새해는 정유년, 닭의 해다. 이에 1993년생, 닭띠 스타들이 새해 소망을 밝혔다. 인피니트의 막내 성종은 “힘드실 때 레몬사탕을 드셨으면 좋겠다”며 자신의 별명을 빗댄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2016년 신체적 콤플렉스를 고백, 용기있는 모습으로 사랑받은 비투비 프니엘도 닭띠 스타 중 한 명. 그는 모자를 벗고 드러낸 동그란 두상을 자랑하며 “올해도 둥근 한 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니엘의 귀여운 소망에 비투비 멤버들은 프니엘에게 뽀뽀를 선사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2016년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한동근은 “2016년에 복을 미리 다 끌어 쓴 것 같다”며 “2017년에는 일이 끊기지 않고 계속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날 ‘2016 MBC 가요대제전’은 일산 MBC 드림센터, 영동대로 특설무대, 상암 MBC 등에서 삼원 생중계로 진행됐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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