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신성록, 아빠됐다...29일 새벽 득녀(공식입장) 입력 2016.11.29 17:08 수정 2016.11.29 17:0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배우 신성록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신성록이 아빠가 됐다.신성록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텐아시아에 “오늘 오전, 신성록의 아내가 서울 모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신성록은 지난 6월, 미국 하와이에서 웨딩 마치를 울렸다. 일반인 신부를 배려해 양가 가족만 초대해 비공개로 작은 결혼식을 올렸다.신성록은 최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에 출연했으며, 지난 19일부터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무대에 오르고 있다. ADVERTISEMENT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장원영 여동생' 지유, 금수저란 이런 것…데뷔 2개월 만에 뷰티 모델 발탁 [공식] [공식] '55세' 박희순, 2년 만에 결별 후 새출발…신혜선과 한솥밥 소녀시대, 손절 위기 불거졌다…1살 많은 리더 태연에 "이거 몰라?" ('놀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