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장성환, 찰스/사진제공= JTBC ‘힙합의 민족2’
찰스와 장성환이 랩 배틀을 펼쳤다.
22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에서는 1대 1 랩 배틀을 진행했다.
이날 핫칙스의 장성환과 스위시의 찰스가 맞붙었다. 장승환은 대결에 앞서 “자신이 없었는데, 많이 칭찬해주셔서 자신이 생겼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두 사람은 무대에 올랐고, 바스코의 ‘Whoa Ha’무대를 선보였다. 장성환은 가사 실수를 범해 안타까움을 자아냈고, 찰스는 노련미가 돋보이는 랩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2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에서는 1대 1 랩 배틀을 진행했다.
이날 핫칙스의 장성환과 스위시의 찰스가 맞붙었다. 장승환은 대결에 앞서 “자신이 없었는데, 많이 칭찬해주셔서 자신이 생겼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두 사람은 무대에 올랐고, 바스코의 ‘Whoa Ha’무대를 선보였다. 장성환은 가사 실수를 범해 안타까움을 자아냈고, 찰스는 노련미가 돋보이는 랩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미성년 중범죄' 조진웅, 은퇴 선언 "배우 마침표,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89297.3.jpg)
![[공식] 500대 1 뚫은 '여자 기안84', 마침내 기쁜 소식 전했다…임지연과 라이벌로 호흡 ('멋진신세계')](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8721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