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승민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스트레이 키즈 승민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스트레이 키즈는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에서 새 미니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스트레이 키즈는 다음 달 라틴 아메리카에서 이들을 중심으로 한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를 개최한다. 승민은 "'STRAYCITY'는 너무 좋은 기회다. 우리는 아직 배고프다. 전 세계에 있는, 그리고 아직 우리를 한 번도 만나지 못한 스테이를 직접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앞으로도 그런 마음은 이어질 것이다. 콘서트뿐 아니라 최대한 많은 무대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고 싶다. 콘서트와는 또 다른 바이브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진은 'STRAYCITY'가 팬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페스티벌이라고 강조했다. 현진은 "남미에서 월드투어를 했을 때 정말 즐거웠다. 굉장히 먼 나라에서도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구나 싶었다"라며 "'STRAYCITY'는 우리가 하고 싶다고 해서 할 수 있는 페스티벌이 아니다. 스테이가 큰 사랑을 보내줬기 때문에 개최할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남미를 시작으로 페스티벌 무대를 세계 곳곳으로 넓힌다. 이어 "그 열정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 남미를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우리의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스트레이 키즈의 새 미니앨범 'THIS & THAT'은 오는 7일 오후 1시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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