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유다빈/사진제공=Mnet ‘슈퍼스타K 2016’ 방송화면
유다빈이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10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016’에서는 TOP10 결정전이 진행됐다.
이날 무대에 앞서 유다빈은 “엄마를 못 본지 몇 년이 됐는데, 이 무대만은 꼭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울먹였다.
이어 유다빈은 이적의 ‘레인’ 무대를 선보였다. 유다빈은 담담한 목소리로 감성 넘치는 무대를 꾸몄고, 심사위원들은 극찬했다. 특히 용감한 형제는 “아우라가 보였다”며 감동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0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016’에서는 TOP10 결정전이 진행됐다.
이날 무대에 앞서 유다빈은 “엄마를 못 본지 몇 년이 됐는데, 이 무대만은 꼭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울먹였다.
이어 유다빈은 이적의 ‘레인’ 무대를 선보였다. 유다빈은 담담한 목소리로 감성 넘치는 무대를 꾸몄고, 심사위원들은 극찬했다. 특히 용감한 형제는 “아우라가 보였다”며 감동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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