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래퍼 우태운 / 사진=V앱 ‘우태운의 ‘해주세요” 캡처
래퍼 우태운이 체중이 늘어났음을 밝혔다.
래퍼 우태운이 체중이 늘어났음을 밝혔다.
2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우태운의 ‘해주세요’ (먹방 :치킨)’에서는 먹방을 예고하는 우태운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태운은 “여러분 제가 지난주에 보족(보쌈-족발)을 먹고 정확히 1kg가 쪘다”면서 “제가 이상하게 보족을 먹으면 살이 찐다. 왜 그런지는 저도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이어 우태운은 치킨을 펼치며 “치킨은 소화가 잘된다. 다음 날 제 몸속에서 바로 내려놓을 수 있다”라며 걱정 없이 먹을 준비를 마쳤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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