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현장 스틸컷 / 사진제공=MBC
‘우리 결혼했어요’ 현장 스틸컷 / 사진제공=MBC
‘우리 결혼했어요’ 부부 단합대회가 열린다.

10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차오차오 커플’ 조세호-차오루, ‘똥이 커플’ 에릭남-솔라, ‘삼삼 커플’ 조타-김진경이 부부 단합대회를 개최해 승부를 펼친다. MC로는 박미선과 이특이 나섰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몸풀기 게임 ‘쇼미더우결’을 비롯해 ‘우결 부부 레이싱 하트몬GO’-‘추석 우결 요리대전’-‘우결 듀엣가요제’까지 총 4단계로 구성, 4커플은 첫 만남에서부터 은근한 신경전을 펼친 데 이어 본격적인 경기에 들어가자 대놓고 승부욕을 드러내며 좌충우돌 빅매치를 탄생시켰다.

특히 조세호가 첫 만남부터 “에릭남은 감미로운 목소리를 넣어놨으면 좋겠어”라고 견제하자, 에릭남은 “그럼 조세호 씨는 오늘 웃기지 마세요”라고 공격 아닌 공격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4커플은 “어마어마한 선물이 준비돼 있습니다”라는 이특의 말에 눈을 반짝였고, 1등을 위해 부부끼리 합심하는 훈훈함으로 진정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추석특집 ‘우결’ 단합대회 현장은 오는 10일 오후 4시 55분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공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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