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 SK 치어리더 배수현이 인천 남구 도화동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열린 WBC 피트니스 인천 챔피언쉽에 참석해 비키니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배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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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치어리더 배수현은, 176cm,55kg의 날씬하고 탄력있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배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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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뒤태를 선보이고 있다.
배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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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S라인도 자신있어요~
배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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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_77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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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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