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김병만, 현주엽, 한재석/사진제공=SBS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사슴 사냥에 도전했다. SBS‘정글의 법칙’의 병만 족장이 활을 들었다. 김병만은 현주엽, 한재석과 함께 ‘현대 복합궁’이라 불리는 전문 활을 들고 심야 사냥에 나선 것이다.
‘아재 3인방’은 뉴칼레도니아의 대표 골칫덩이로 불리는 야생사슴을 사냥 목표로 잡았다. 뉴칼레도니아의 야생사슴은 원시림 형성을 방해하며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고.
세 사람은“이런 사냥 처음이다. 너무 놀랍다”며 경악했다는데, 과연 이들이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는 오는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아재 3인방’은 뉴칼레도니아의 대표 골칫덩이로 불리는 야생사슴을 사냥 목표로 잡았다. 뉴칼레도니아의 야생사슴은 원시림 형성을 방해하며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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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는 오는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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