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TEN PHOTO] 스테파니 리, ‘그녀만의 독보적인 매력’(끝에서 두 번째 사랑) 입력 2016.07.27 18:58 수정 2016.07.27 18:5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스테파니 리가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5급 공무원 과장 ‘고상식’(지진희 분)과 어떤 일이든 일어나길 바라는 방송사 드라마 PD ‘강민주’(김희애 분)을 통해 40대의 사랑과 삶을 공감 있게 그려가는 드라마다. 오는 30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배우 스테파니 리가 인사를 하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우빈♥' 신민아, '결혼 D-15' 행복한 예비 신부…보조개 쏙 러블리 미소 이준호, 호불호 전개에 소신 밝혔다…"시청자 입장에서 답답했겠지만" ('태풍상사')[TEN인터뷰] '갑질 의혹' 박나래, 편집 없었다…MBC '홈즈', 제작진 공식 입장 없이 방송에 선명히 등장 [TEN이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