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수)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13회는 '럭키비키 인도 베이비의 탄생'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 48세 럭키가 아빠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모습이 공개돼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이에 '슈돌' 613회 시청률은 전국 3.0%를 기록하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럭키는 "나와 아내의 나이를 합쳐 90세가 넘었지만, 자연임신이 됐다"며 뿌듯해하면서도, 출산해야 하는 아내와 아이를 향한 걱정을 표하기도 했다. 럭키는 걱정과 설렘으로 1분이 1시간 같은 기다림 끝에 아이를 만났다. 기쁨과 불안함이 공존했던 탄생 과정은 부모의 위대함, 새 생명의 위대함을 보여주기 충분했다. 럭키가 3.3kg의 건강한 아이가 탄생하자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며 "안녕 아빠야~"라고 인사하는 장면은 많은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럭키는 "이 감정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 감동을 해본 적이 없다. 하늘이 주신 선물 같다"고 벅찬 감동을 전했다.
지난해 손민수의 생일에 기적처럼 엄마, 아빠를 찾아온 강이와 단이는 올해 아빠의 생일을 직접 축하했다. 강단둥이남매는 엄마의 생일 축하 노래에 맞춰 앙증맞은 손으로 손뼉을 쳤고, 단이는 아빠의 생일상에 군침을 꼴깍 삼키며 옹알이를 터뜨려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심쿵을 유발했다.
임라라의 진심이 담긴 편지에 손민수가 눈물을 흘리자 임라라도 눈물을 왈칵 쏟았다. 서로를 의지하며 버텨냈던 힘든 시간 끝에 강단둥이남매를 만나 행복이 무엇인지 다시 깨달은 가족의 모습이 감동을 안겼고, 손민수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생일이 내게는 선물"이라고 밝혀 감동을 배가시켰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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