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SBS ‘닥터스’ 김래원, 박신혜 / 사진제공=SBS ‘닥터스’
‘닥터스’ 김래원과 박신혜의 모습이 공개됐다.
SBS ‘닥터스’ 측은 25일 지홍(김래원)과 혜정(박신혜)이 슬픔에 잠겨 있는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지홍은 샤워 후 음악을 듣는 듯 하지만, 굉장히 쓸쓸한 표정을 하고 있다. 혜정 역시 슬픈 얼굴로 지홍이 사준 인형을 한참 동안 바라보고 있다.
극 중 지홍의 아버지는 위독한 상태이고, 지홍은 아버지의 병원을 차지하고자 하는 성종과 명훈의 음모 앞에 마주한 상황. 이에 지홍과 함께 고통을 나누고자 하는 혜정과 부딪히며 갈등이 생겨날 예정이다.
두 사람이 역경을 극복하고 더욱 깊은 사이가 될 수 있을지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닥터스’에서 확인 가능하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SBS ‘닥터스’ 측은 25일 지홍(김래원)과 혜정(박신혜)이 슬픔에 잠겨 있는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지홍은 샤워 후 음악을 듣는 듯 하지만, 굉장히 쓸쓸한 표정을 하고 있다. 혜정 역시 슬픈 얼굴로 지홍이 사준 인형을 한참 동안 바라보고 있다.
극 중 지홍의 아버지는 위독한 상태이고, 지홍은 아버지의 병원을 차지하고자 하는 성종과 명훈의 음모 앞에 마주한 상황. 이에 지홍과 함께 고통을 나누고자 하는 혜정과 부딪히며 갈등이 생겨날 예정이다.
두 사람이 역경을 극복하고 더욱 깊은 사이가 될 수 있을지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닥터스’에서 확인 가능하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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