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수요미식회’ 신보라/사진제공=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
‘수요미식회’ 신보라가 쌈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건강한 한 끼 쌈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MC가 “각자 좋아하는 쌈밥은?”이라고 묻자, 신보라는 “개그우먼 막내 시절, 선배들과 집합하기 전에 항상 ‘우리 맛있는 거라도 먹고 가자’라는 생각으로 방송국 앞 쌈밥집에서 배를 채우고 갔다”라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그래서 ‘쌈 싸먹어’라는 개그가 나온 것이 아니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18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건강한 한 끼 쌈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MC가 “각자 좋아하는 쌈밥은?”이라고 묻자, 신보라는 “개그우먼 막내 시절, 선배들과 집합하기 전에 항상 ‘우리 맛있는 거라도 먹고 가자’라는 생각으로 방송국 앞 쌈밥집에서 배를 채우고 갔다”라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그래서 ‘쌈 싸먹어’라는 개그가 나온 것이 아니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미성년 중범죄' 조진웅, 은퇴 선언 "배우 마침표,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89297.3.jpg)
![[공식] 500대 1 뚫은 '여자 기안84', 마침내 기쁜 소식 전했다…임지연과 라이벌로 호흡 ('멋진신세계')](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8721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