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나문희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tvN 새 1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제작 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나문희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tvN 새 1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제작 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나문희가 입장하고 있다.
배우 나문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정경호, 데뷔 22년 차에 변호사 됐다…"유기견·장애인·외국인 노동자 전부 등장" ('프로보노')](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1569334.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