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팅커벨’은 V.O.S 최현준이 속해 있는 이원(e.one)의 곡으로 14인조 편성의 웅장하고 화려한 스트링 사운드와 경쾌하면서도 다이내믹한 인상적이다. 청자에게 사랑과 행복을 전하고 싶은 에이프릴의 마음을 가사로 표현했다.
ADVERTISEMENT
에이프릴은 오는 27일 두 번째 미니앨범 ‘스프링’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