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비담
‘비정상회담’의 핀란드 일일대표 레오가 사우나에 대해 말했다.
1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핀란드의 일일 대표 레오가 출연했다.
레오는 “사우나는 핀란드의 자존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우나는 따뜻한 땅 구덩이를 의미한다. 핀란드의 사우나는 약 300만 개 있다”고 밝혔다.
레오는 “또 사우나는 개인 집 마다 있을수도 있다. 차에도 버스에도 배에서도 즐길 수 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1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핀란드의 일일 대표 레오가 출연했다.
레오는 “사우나는 핀란드의 자존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우나는 따뜻한 땅 구덩이를 의미한다. 핀란드의 사우나는 약 300만 개 있다”고 밝혔다.
레오는 “또 사우나는 개인 집 마다 있을수도 있다. 차에도 버스에도 배에서도 즐길 수 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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