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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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가 영화 ‘히말라야’ 를 촬영하면서 힘든 점을 토로했다.
17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배우 정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정우가 ‘히말라야’를 촬영하면서 “최대 4,500m까지 올라가봤다”고 전했다. 이어 “고산병때문에 고생했다. 너무 힘들었다”고 촬영 중에 힘든 점을 토로했다. 특히나 “내가 배우 중에 막내인데도 체력이 제일 안좋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DJ 박경림은 “다시한번 도전하면 어떻겠나”에 “진짜 높은산은 쳐다도 보기 싫다”고 완강하게 거절했다. 하지만 “그래도 6개월 지나니까 성취감이 생겼다”며 위안을 삼기도 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텐아시아DB
17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배우 정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정우가 ‘히말라야’를 촬영하면서 “최대 4,500m까지 올라가봤다”고 전했다. 이어 “고산병때문에 고생했다. 너무 힘들었다”고 촬영 중에 힘든 점을 토로했다. 특히나 “내가 배우 중에 막내인데도 체력이 제일 안좋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DJ 박경림은 “다시한번 도전하면 어떻겠나”에 “진짜 높은산은 쳐다도 보기 싫다”고 완강하게 거절했다. 하지만 “그래도 6개월 지나니까 성취감이 생겼다”며 위안을 삼기도 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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