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나 김민재 사모예드 두 마리 품에 안고 훈훈 미소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마리와 나’ 김민재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마리와 나’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연기, 랩, 댄스까지 만능 매력의 심쿵남 김민재! 마리아빠가 되기 위한 도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재는 아기 사모예드 두 마리를 품에 안고 환하게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귀여운 강아지와 훈훈한 김민재의 조합이 여심을 자극한다.

김민재가 출연하는 ‘마리와 나’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JTBC‘마리와 나’ 인스타그램

'마리와 나' 김민재, 사모예드 두 마리 품에 안고 '훈훈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