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이민우 고소현
그룹 신화의 이민우와 모델 고소현이 결국 이별을 택했다.
고소현 소속사 에스팀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이민우와 올가을 결별한 것이 맞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개인적인 사정이다보니 자세한 사항은 잘 모른다”고 덧붙였다.
이민우와 고소현은 지난 7월 18일 함께 미국 LA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연인 관계를 인정한 바 있었다. 당시 이민우와 고소현 양측은 올 초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해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민우는 24~26일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18일에는 프로젝트팀 제라지다와 손 잡고 신곡 ‘숨결’을 발표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라이브웍스컴퍼니, 텐아시아DB

고소현 소속사 에스팀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이민우와 올가을 결별한 것이 맞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개인적인 사정이다보니 자세한 사항은 잘 모른다”고 덧붙였다.
이민우와 고소현은 지난 7월 18일 함께 미국 LA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연인 관계를 인정한 바 있었다. 당시 이민우와 고소현 양측은 올 초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해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민우는 24~26일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18일에는 프로젝트팀 제라지다와 손 잡고 신곡 ‘숨결’을 발표한다.
한혜리 기자 hy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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