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구본승
구본승이 전성기 시절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구본승과 강현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구본승은 “전성기 시절 육체적인 피곤함과 정신적인 피곤함이 같이 왔다”며 “당시 22살이었는데 그 나이에 감당하기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구본승은 “6개월 정도를 거의 하루에 1시간씩만 자고 버텼다”며 “가장 힘들었던 것은 나 자신이 제대로 완성되지 않은 채 계속 방송하는 게 괴로웠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방송 캡처

1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구본승과 강현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구본승은 “전성기 시절 육체적인 피곤함과 정신적인 피곤함이 같이 왔다”며 “당시 22살이었는데 그 나이에 감당하기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구본승은 “6개월 정도를 거의 하루에 1시간씩만 자고 버텼다”며 “가장 힘들었던 것은 나 자신이 제대로 완성되지 않은 채 계속 방송하는 게 괴로웠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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