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훈은 11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세훈(SEHUN)’이라는 제목의 방송을 진행했다.
당초 오후 11시 40분으로 예정됐던 이날 방송은 접속자 폭주로 인해 연결이 끊기는 등 다소 간의 서버 장애를 보였다. 그러나 12일 0시를 기점으로 서버가 정상화됐고, 세훈은 댓글을 통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을 이어갔다.
세훈은 피곤하지 않느냐는 팬들의 질문에 “안 피곤하다. 머리도 감고 다 씻었는데 모자를 썼다”고 답했다. 이어 “팬 분들이 앨범을 샀다는 얘기를 많이 해주더라. 그렇지만 앨범은 적당히, 한 사람 당 한 장만 사는 걸로 하자”면서 “나머지 돈은 좋은 분들과 맛있는 것을 먹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