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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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올스타전’이 한창인 가운데 조은정 아나운서가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끌고있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롤 올스타전’의 인증샷을 남겼다. “올스타전 현지시각 5시, 서울 10시에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롤 여신’이라는 별명답게 청순함을 뽐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롤 올스타전’ 유니폼을 입고있어 친숙함을 더했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진행되는 ‘롤 올스타전’의 케이블TV 온게임넷(OGN)의 특파원으로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조은정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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