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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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태티서 새 앨범 응원에 나섰다.

4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이번 앨범도 최고! 겨울엔 태티서~멤버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태티서 새 앨범 ‘디어산타’의 콘셉트 사진으로 하얀색 의상을 맞춰입은 태티서의 모습과 따뜻한 분위기가 잘 어우러진다. 아이처럼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소녀시대-태티서는 4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크리스마스 스페셜 앨범 ‘디어 산타(Dear Santa)’를 공개했으며, 4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5일 MBC ‘쇼! 음악중심’, 6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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