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우는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5 서울 석세스 대상’에서 문화대상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석세스 대상은 한 해 동안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성과를 이룬 기업, 단체, 개인에게 주는 상이다.
김연우는 현재 연말에 진행하는 ‘2015 김연우 콘서트 <신이라 불리는 남자> 준비에 한창이다.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막을 열며, 12일 천안, 18일 수원, 25일 고양, 31일 광주 등 총 5개 도시에서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