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최종
유재석과 마마무 문별,솔라가 호흡을 맞춘 제이의 ‘어제처럼’이 역주행 송으로 등극했다.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쇼맨으로 에프엑스 엠버,루나와 마마무의 문별,솔라가 역주행송 무대를 펼쳤다.
이날 역주행송 무대가 끝난 뒤 유희열은 “오늘 너무 놀랐다. 특히 엠버가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 줄 몰랐다”고 감탄했다.
이어 공개된 득표수에서 20대와 30대,40대는 유재석 팀을, 50대는 유희열 팀을 선택했다. 결국 59:41로 유재석과 마마무 솔라,문별의 ‘어제처럼’이 승리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방송 캡처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쇼맨으로 에프엑스 엠버,루나와 마마무의 문별,솔라가 역주행송 무대를 펼쳤다.
이날 역주행송 무대가 끝난 뒤 유희열은 “오늘 너무 놀랐다. 특히 엠버가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 줄 몰랐다”고 감탄했다.
이어 공개된 득표수에서 20대와 30대,40대는 유재석 팀을, 50대는 유희열 팀을 선택했다. 결국 59:41로 유재석과 마마무 솔라,문별의 ‘어제처럼’이 승리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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