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육룡이 나르샤
전노민이 야망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홍인방(전노민)이 길태미(박혁권)에게 자신의 야심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인방은 길태미에게 “나에게 어떻게 새로운 질서를 만드냐고 물었을 때 나는 그냥 할 거라고 답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모두가 해동갑족에게 질 수 없다고 써서는 안 된다고 했던 방법을 나는 그냥 할 거다”라며 욕심을 드러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캡처
24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홍인방(전노민)이 길태미(박혁권)에게 자신의 야심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인방은 길태미에게 “나에게 어떻게 새로운 질서를 만드냐고 물었을 때 나는 그냥 할 거라고 답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모두가 해동갑족에게 질 수 없다고 써서는 안 된다고 했던 방법을 나는 그냥 할 거다”라며 욕심을 드러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안은진, 상큼 발랄...아름다운 미소[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87885.3.jpg)

![자두, 오랜만에 봐서 좋았는데…'싱어게인'서 결국 탈락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81210.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