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은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혈액감염 의심 증세로 치료를 받던 중 0시 22분 경 숨을 거뒀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지난 19일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21일 상태가 악화돼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1927년 경남 거제에서 출생한 김영삼 전 대통령은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1992년 제 14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당선 이후 역사바로세우기를 내걸고, 조선총독부 건물 폭파, 군 사조직인 하나회 척결, 금융실명제 등을 실시한 바 있다.
정시우 siwoorain@
사진. 김현철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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