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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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미 아나운서가 ‘지스타 2015’를 위해 부산을 찾았다.

황보미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산2일차 #지스타 #피파온라인3아시안컵 #부산 #벡스코 #리허설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보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황보미는 ‘피파 온라인3 아시안컵(FIFA ONLINE3 ASIAN CUP)’이라는 문구를 가리키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지스타 2015’는 국내 최대 국제게임전시회로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나흘 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황보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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