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오마베 랑이
오마베 랑이
‘오마베’에 혼성그룹 쿨의 멤버 유리의 가족이 등장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유리와 남편, 딸 사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리는 “방송 21년 차, 육아는 1년 차 랑이(서사랑) 엄마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유리의 딸 사랑이의 모습이 등장했고, 사랑이는 짧은 머리와 털털한 행동으로 마치 남자 아이를 연상케 했다.

이에 아빠 사재석은 “랑이는 딸 입니다”라며 웃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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