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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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박나래가 성형수술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놔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오세득, 윤정수, 박나래, 유재환이 출연한 ‘입담 베테랑 특집’이 진행됐다.

당시 MC들은 박나래에게 “정말 예뻐졌다”며 박나래의 미모를 칭찬했다. 이에 박나래는 “의사 말로는 마지노선이 여기까지라고 하러다”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여기서 성형을 더 하면 어떻게 되는 건가?”라고 물었고, 박나래는 “수술대에 더 누우면 관에 들어간다고 하더라”라고 재치있는 답변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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