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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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김도균의 오답에 멤버들이 실소를 내뱉었다.
1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경주 수학여행의 마지막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불국사와 첨성대 팀으로 나눠 퀴즈 대결을 벌였다.
박세준과 김도균은 계속해서 오답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오답을 이어가던 중 ‘탑골 공원 안에 있는 국보 2호는?’이라는 문제를 받았고 김도균은 “파고다”라고 답을 작성해 모두를 당황시켰다. 해당 문제는 김국진이 정확하게 맞췄다.
탑골 공원 안에 있는 국보 2호는 서울 원각사지 십층석탑이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1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경주 수학여행의 마지막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불국사와 첨성대 팀으로 나눠 퀴즈 대결을 벌였다.
박세준과 김도균은 계속해서 오답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오답을 이어가던 중 ‘탑골 공원 안에 있는 국보 2호는?’이라는 문제를 받았고 김도균은 “파고다”라고 답을 작성해 모두를 당황시켰다. 해당 문제는 김국진이 정확하게 맞췄다.
탑골 공원 안에 있는 국보 2호는 서울 원각사지 십층석탑이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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