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테이
테이
테이와 알리의 ‘최화정의 파워타임’ 출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10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우리 공감 하잖아요. 이별하고 한번쯤 알리 365일 들으며 오열하고 테이의 같은 베개 들으며 베갯잇에 눈물 적셔봤잖아여. 그런 감성저격 목소리 두분이 지금 등 뒤에서 재잘재잘 수다중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테이와 알리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큰 뿔테 안경을 쓴 채 학생포스를 자아내는 테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10일 방송된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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