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히든싱어4
‘히든싱어4’에서 원조 가수 소찬휘가 우승을 거머줬다.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4′ 6회에서는 원조 가수로 고음의 전설 소찬휘가 출연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소찬휘의 자작곡 ‘보낼 수밖에 없는 난’으로 소찬휘와 모창능력자 2인이 대결을 펼쳤다.
감정조절을 요하고, 진성과 가성을 넘나드는 어려운 노래였음에도 불구하고 모창능력자들은 ‘보낼 수밖에 없는 난’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이날 소찬휘는 100표 중 70표를 얻으며 우승을 거머줬다. 우승 발표가 나고 소찬휘는 다리가 풀린 듯 그 자리에 주저 앉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출연했던 모든 모창능력자들과 소찬휘는 앵콜송으로 ‘티얼스(Tears)’를 다시 열창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JTBC ‘히든싱어4′ 방송캡처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4′ 6회에서는 원조 가수로 고음의 전설 소찬휘가 출연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소찬휘의 자작곡 ‘보낼 수밖에 없는 난’으로 소찬휘와 모창능력자 2인이 대결을 펼쳤다.
감정조절을 요하고, 진성과 가성을 넘나드는 어려운 노래였음에도 불구하고 모창능력자들은 ‘보낼 수밖에 없는 난’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이날 소찬휘는 100표 중 70표를 얻으며 우승을 거머줬다. 우승 발표가 나고 소찬휘는 다리가 풀린 듯 그 자리에 주저 앉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출연했던 모든 모창능력자들과 소찬휘는 앵콜송으로 ‘티얼스(Tears)’를 다시 열창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JTBC ‘히든싱어4′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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