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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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송 ‘그런가 봐요’를 남긴 강현수가 등장했다.
지난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는 강현수와 최용준이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강현수는 직접 자신의 히트곡 ‘그런가 봐요’를 열창해 호응을 얻었다. 강현수는 “오랜만에 인사 드린다. 한 10년 정도 된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강현수를 본 세대별 반응은 명확하게 갈렸다. 20대와 30대에서는 대부분 강현수를 안다고 답한 반면, 40대 이상에서는 강현수의 인지도가 높지 않았다. 이에 강현수는 “40대는 저랑 크게 차이가 안 나는데 생각보다 없다”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방송 화면 캡처

지난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는 강현수와 최용준이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강현수는 직접 자신의 히트곡 ‘그런가 봐요’를 열창해 호응을 얻었다. 강현수는 “오랜만에 인사 드린다. 한 10년 정도 된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강현수를 본 세대별 반응은 명확하게 갈렸다. 20대와 30대에서는 대부분 강현수를 안다고 답한 반면, 40대 이상에서는 강현수의 인지도가 높지 않았다. 이에 강현수는 “40대는 저랑 크게 차이가 안 나는데 생각보다 없다”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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