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김주하
김주하
강용석 변호사와 스캔들이 불거진 블로거 도도맘의 남편 조 모씨가 종합편성채널 MBN ‘뉴스8’에 출연한다.

30일(오늘) 방송되는‘뉴스8’ 김주하의 진실 코너에서는 강용석 변호사와 스캔들에 휩싸인 김미나 씨의 남편 조씨가 출연해 심경을 고백한다. 조씨는 이날 김주하 앵커와의 대화를 통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8일 김은혜 앵커가 진행하는‘뉴스&이슈’에는 파워블로거 ‘도도맘’이자 강용석 변호사와 스캔들에 휘말린 김미나 씨가 직접 출연해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조씨가 어떤 입장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8’은 오늘(30일) 오후 7시 40분, 종합편성채널 MBN에서 방송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92@
사진. 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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