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김규리
김규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피부 관리 비법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규리는 지난해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자신의 세안법을 공개했다.
당시 김규리는 “일주일에 세 번 정도 한다”면서 직접 막걸리 세안법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 따르면 막걸리 세안법은 먼저 세안후 막걸리를 손에 묻혀 얼굴에 잘 흡수되도록 두드리고 다시 물로 헹궈내는 방식이다.
또한 김규리는 “아침에는 냄새가 나니까 헹구고 저녁에는 안 헹구고 잔다”고 덧붙였고, 이에 MC 유재석은 “취한 것 같다”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김규리는 지난해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자신의 세안법을 공개했다.
당시 김규리는 “일주일에 세 번 정도 한다”면서 직접 막걸리 세안법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 따르면 막걸리 세안법은 먼저 세안후 막걸리를 손에 묻혀 얼굴에 잘 흡수되도록 두드리고 다시 물로 헹궈내는 방식이다.
또한 김규리는 “아침에는 냄새가 나니까 헹구고 저녁에는 안 헹구고 잔다”고 덧붙였고, 이에 MC 유재석은 “취한 것 같다”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