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 과거 발언 눈길 저작권 담보로 받은 대출 다 갚고 다른 돈 갚고 있어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김형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형석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빚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김형석은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당시 김구라는 김형석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히트곡이 가장 많다”며 “한국의 데이빗 포스터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김형석은 “저작권 등록된 곡이 1000곡이 넘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구라는 “그걸 담보로 대출을 받지 않았냐?”고 짓?게 물어봤고, 김형석은 “그건 다 갚았고 또 다른 돈을 갚고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라디오스타’방송 캡처

김형석, 과거 발언 눈길 “저작권 담보로 받은 대출 다 갚고 다른 돈 갚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