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강수진
강수진이 하루 2~3시간 밖에 안잔다고 말했다.
2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강수진과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성주는 강수진에게 “전성기 때는 2~3시간 자고 19시간 동안 연습하셨다고 들었다”며 “그런데 지금도 하루에 2~3시간 밖에 안주무시냐”고 물었다.
이에 강수진은 “지금도 습관이 돼서 2~3시간 자도 행복하다. 나도 내가 살아있는게 신기하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어 김성주는 서장훈에게 “서장훈씨는 잘 주무시냐”고 물었고, 정형돈은 “서장훈씨는 거의 농구계의 김태희다”라며 드라마 ‘용팔이’속 장기간 수면상태에 빠졌던 김태희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방송화면캡처
2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강수진과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성주는 강수진에게 “전성기 때는 2~3시간 자고 19시간 동안 연습하셨다고 들었다”며 “그런데 지금도 하루에 2~3시간 밖에 안주무시냐”고 물었다.
이에 강수진은 “지금도 습관이 돼서 2~3시간 자도 행복하다. 나도 내가 살아있는게 신기하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어 김성주는 서장훈에게 “서장훈씨는 잘 주무시냐”고 물었고, 정형돈은 “서장훈씨는 거의 농구계의 김태희다”라며 드라마 ‘용팔이’속 장기간 수면상태에 빠졌던 김태희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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