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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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서언·서준 쌍둥이가 병원 놀이를 했다.

2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병원 놀이에 나선 서언·서준 쌍둥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언과 서준은 이휘재의 지도 하에 병원 놀이를 했다. 쌍둥이는 의사 가운을 입고 장난감 청진기를 목에 걸었다. 쌍둥이는 “어디 아프세요? 괜찮아요”라며 진지하게 놀이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또 쌍둥이는 가운을 벗고 기저귀만 입은 채로 병원 놀이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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