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박형일 장모님과 바이킹 타기 실패 이제 놀이공원 안 간다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박형일이 장모 박순자 여사와 함께 바이킹 타기에 실패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부산 여행을 떠난 박형일과 그의 장모 박순자 여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박형일은 박순자 여사와 함께 놀이공원을 찾았다. 박형일은 박순자 여사와 함께 바이킹을 타고 싶어했다. 하지만 박순자 여사가 바이킹을 타기 전부터 소리를 지르며 공포를 드러내 결국 타지 못했다.

박순자 여사와 바이킹 타기에 실패한 박형일은 “이제 장모님과 놀이공원에 가지 않겠다”며 놀이공원을 떠나 다른 곳으로 향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자기야-백년손님’ 방송 화면 캡처

'백년손님' 박형일, 장모님과 바이킹 타기 실패 "이제 놀이공원 안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