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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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이 영화 ‘더 폰’ 출연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엄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우리 자고 일어나면 개봉인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은 함께 영화에서 호흡을 맞췄던, 손현주, 배성우 등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쾌함 넘치는 배우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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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스릴러로 22일 개봉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엄지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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