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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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이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밝혔다.

22일 김소정은 자신의 트위터에 “라디오스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나 모르겠어요…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근데 얼굴보다 옆머리가 더 많이 나와서 좀 슬프네유 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정을 비롯, MBC ‘라디오스타’에 함께 출연한 로이킴, 신아영, 조승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소정은 21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김소정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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