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유진·슈 SES의 완전체 만남…여전한 여신 미모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S.E.S. 바다 유진 슈의 여전한 우정이 공개됐다.

바다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에버 SES~ 제 7회 SES 그린하트 바자회 화이팅! 11월 7일 모두 시간 비워두기 함께 해주세요~ 힘든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와 바다와 유진은 머리를 나란히 맞댄 채 변함없는 그들의 미모를 뽐내고 있다. 세월이 지나도 여전한 그들의 여신 미모와 더불어 변함없는 우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세 사람이 똑같이 맞춘 커플 팔찌가 인상적이다.

S.E.S.는 오는 11월 바자회를 열고 수익금을 미국 기부단체 체리티 워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바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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