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한혜진 둘째 언니 언급 자매 셋 중 가장 예뻐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배우 한혜진의 둘째 언니 한가영이 조재범 셰프와 웨딩마치를 올린 가운데, 한혜진의 형부 김강우가 세 자매에 대해 언급한 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김강우는 KBS2 ‘해피투게더3′ 에 출연해 한혜진 세 자매에 대해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한혜진네 사위 군단이 대단하다”며 “설이나 명절 때 모이면 대단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강우는 “아직 다 모인 경험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김강우는 “자매가 셋인데 거의 똑같이 생겼다”며 “아내가 첫째고 한혜진이 막내인데 그 중 둘째가 가장 예쁘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김강우, 한혜진 둘째 언니 언급 "자매 셋 중 가장 예뻐"